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양 구성원들의 나눔과 사랑은 변함없이 이어졌습니다. 대외협력처가 주관해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기빙데이 한양(Giving Day Hanyang)’ 캠페인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기빙데이 한양’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한양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학생과 학교를 후원하는 48시간 기부 캠페인입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등록금과 생활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재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습니다.

1964년 졸업생부터 2021년 졸업생까지 총 720명의 동문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해 6월 15일 기준 총 3억 956만 9천 원의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가장 많은 기금이 모인 곳은 서울캠퍼스 장학기금으로, 총 9,618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경제금융대학(서울캠퍼스)이 3,065만 원, 건축학부(서울캠퍼스)가 2,252만 원, 사학과(서울캠퍼스)가 1,246만 원, 약학대학(ERICA캠퍼스)이 1,145만 원을 모금했습니다.

모금된 기부금은 기부자가 지정한 단과대학, 학과 또는 학부에 소속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김채현(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8학번) 졸업생은 “기빙데이(Giving Day)를 통해 학교의 발전을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는 학우들이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학우들의 애정과 노력이 하나로 모여 오늘날의 빛나는 한양대학교를 만들어 왔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출처: NewsH (http://www.newshy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