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동문회(회장 소병훈)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4월 16일(토), 웨스틴 타이슨스 코너(The Westin Tysons Corner)에서 창립 50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이 넘는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회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었으며, 지난 50년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사진전도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동문들이 직접 옛 사진과 기록물을 수집해 전시를 준비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창립 5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문회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해 김영기 준비위원장과 임원진이 힘을 모아 워싱턴 동문회의 50년 역사를 담은 기념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기념 책자에는 총장과 동문회장의 축사를 비롯해 역대 회장 명단과 49학번부터 01학번까지 다양한 선후배 동문들의 축하 메시지가 수록되었습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신승철 동문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소병훈 회장의 뒤를 이어 동문회를 이끌게 된 신 신임 회장은 지난 50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50년을 준비하며 동문회 발전을 위해 힘쓸 계획입니다.
워싱턴 동문회는 지난 50년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동문 개개인과 모교인 한양대학교, 나아가 동문회 전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