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국제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노상일 동문(보험경영학과 89학번)이 선임되었습니다.
초대 이사장인 이종혁 동문(건축공학 58학번)이 2022년 11월 18일 열린 한양대학교 국제재단 제5차 정기 이사회에서 사임 의사를 밝힘에 따라, 노상일 동문이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제2대 이사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노상일 동문은 현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종합 물류 서비스 기업인 NGL Transportation의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GL Transportation은 2006년 노상일 동문이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설립한 기업으로, 화물 운송, 통관, 창고 보관 및 유통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현재 220대 이상의 트럭과 550대 이상의 전용 컨테이너 트레일러를 보유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2년 4월에는 제48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노상일 동문이 이끄는 NGL Transportation은 2022년 10월 한양대학교와 차세대 물류 시스템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협력과 모교 발전을 위한 교류를 지속해 왔습니다.
노상일 동문은 개인적인 기부를 통해 ERICA캠퍼스에 ‘노상일 HOLMZ’ 공간을 조성하는 등 모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한양대학교 국제재단은 초대 이사장인 이종혁 동문의 헌신적인 노력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난 3년간 의미 있는 모금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노상일 신임 이사장의 리더십 아래 한양대학교 국제재단이 더욱 발전하고, 모교와 해외 동문 사회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